긴자 하면 고급 명품 가게가 많은걸로 유명하지만




저와 같은 대부분 남자분들 한테는 긴자 하면 이젠 애플 스토어가 대세가 아닐까 합니다
애플 스토어 하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거기다가 일본에서 흔치 않게 무선 인터넷을 개방해 놓고 있어서
마음껏 인터넷을 접속 할수가 있죠
사실 긴자 애플 스토어에는 어제 오늘 갔다 왔습니다
어제는 긴자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놀러 갈겸 해서 갔는데 직원이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해서
왜 제 2006년도산 맥북으로 인터넷 공유가 안 되냐고 물어보니
맥북을 가지고 와보라고 해서 어제 애플 사이트에서 지니어스 예약 하고 오늘 다녀왔는데
역시나 얘네들도 이게 왜 안 되는지 모른다는 ㅜ.ㅡ
주말에는 보행자 천국이 실시 되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기분 좋게 걸을수 있었습니다
일본 와서 도쿄 갈때는 맨날 편의점 주먹밥을 먹고 저녁은 집에서 먹었는데 이제는
맛있는것을 먹고 싶어서 긴자에서 유명하다는(?) 텐푸라 집 텐쿠니(天国)에 가보았습니다
가장 싼 메뉴가 무려 1570엔으로 새우 튀김 2개와 생선 1개 야채 2개 + 된장국으로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저한체는 엄청 비싼데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빅맥도 엄청 맛있다고 하면서 먹는 사람이라 ㅡ.ㅡ;
500엔짜리 케이크 세트
그후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면서 오랫만에 된장질 좀 했더니 마음이 풍족해지는 느낌이 드는 반면에
지갑의 두깨는 급속하게 줄어 들었습니다 ㅡ.ㅜ



덧글
그나저나, 케이크는 면 말아놓은건가요? 특이하게 생겼네요(..)
제 케이크는 몽블랑인데 면이 아니라 초코렛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