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기 (3)-아사쿠사(浅草) ☆여행

우에노에서 아사쿠사까지 약2km 떨어져있습니다 

우에노 공원에서 우에노 공원 근처에 있는 시장을 좀 구경을 하다가 아사쿠사에 전철을 타고 갈 예정이 였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나와 표를 살때 아사쿠사가만 보고 표를 샀는데 막상 전철을 탈려고 지도를 보니 
아사쿠사바시 가는것을 샀었습니다 ㅡ.ㅡ;

표가 아까워서 예정에 없던 근처의 아카하바라에 가서 잠시 구경을 하였는데 
이제는 탈덕을 하여서 그런지 아무런 감흥이 없었습니다 
다만 에니메이트에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많았다는게 좀 놀랐다는;;

아키바를 갔다 온뒤 다시 우에노에 가서 아까의 실수를 만회 하기 위해서 
아사쿠사 까지 걷기로 하였습니다 

우에노역이 생각 보다 아사쿠사쪽의 출구를 찾기가 조금 힘들었는데 다행이도 아사쿠사라고 쓰였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저는 구글 지도와 다르게 AV.아사쿠사를 따라왔는데 이 큰길을 타고 오면 아사쿠사까지 쉽게 올수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동안 그다지 볼만한것은 없다는...

아사쿠사 근처에 오면 도쿄 스카이 트리가 보이기 시작 하는데 아직 완공이 안되어서 
밤에도 전등 같은게 안 들오는게 아쉬웠습니다

 
아사쿠사 근처에 오니 전통풍의 건물도 보이기 시작 하고 인력거도 돌아 다녔습니다
인력거라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 대부분 남자가 하는 일인데 
위의 사진의 인력거는 여자분이 하시더군요(여자 처럼 보이는 남자 인가?)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아사쿠사에 도착~!!


도쿄는 아직도 영상 14도 이상이라 오후에 잠바 걸치고 걸으면 땀이 나는데 
그래서 인지 아직도 치마 입고 고마우신 여자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제가 공대를 다녀서 학교에서 여자를 많이 못 봐서 그럴지도..)

특이하게도 안에도 야시장 같은게 있어서 사 먹을수 있습니다

아사쿠사 신사는 정말 작고 외진곳(?)에 있어서 그런지 관광객도 거의 없었습니다
저도 아무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글씨 보고 아사쿠사 신사라는것을 알았다는

신사에서 기도 할때 돈을 넣는 모습을 보면 이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 조차 돈을 받아야 기도를 들어주니 ㅡ.ㅡㅋ

아사쿠사에서 나올때 젊은 여성 두분이 기모노를 입고 있었는데 서울 인사동에서 한복 입은 젊은 여자는 
웬만해서는 상상이 안 가는데 일본에서는 기모노 입은 젊은 여자분들이 종종 보여서 신기 했습니다
(기모노 입은 분 미인이 셔서 정면샷을 찍고 싶었지만 그러면 너무 노골적으로 보일거 같아서
뒤에서 찍었습니다 너무 소심한건가...?)

아사쿠사에 온 김에 일본적인것을 하나 구입 할려고 했는데
이놈의 짠돌이 근성 때문에 기념품 하나 구입 못 하였습니다..
일본 와서 돈쓰는건 죄다 식비랑 교통비 뿐이라는 ㅜ.ㅜ

PS:다음 포스팅은 대망의 오에노가 되겠습니다 
사실 오에노->도쿄 국립 박물관->아키바->아사쿠사를 전부 하루에 돌은건데 사진만 200장 넘게 찍어서 
한번에 올릴수가 없네요 

덧글

  • 염원 2011/11/26 01:18 #

    사진속에 귀여운 여자가 있다.. 외국인하고 같이 있는
    흐릿해서 그런가?;;
  • 프티제롬 2011/11/26 22:29 #

    저도 사진 올리려고 보니 이런 사진이 있더군요 ㅎㅎ
  • 청정소년 2011/12/01 18:31 #

    제가 갔을때는 공사중이었는데 끝났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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