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에 도착한날 날씨가 한국과 달리 습하고 기온이 32도 까지 올라간날이라
사람들과 함께 베이징덕으로 유명한 전취덕 식당을 찾아 갔습니다
저희가 상하이 올때 아침 비행기 였고 대전에서 출발해야해서 새벽 6시 버스를 타는 바람에 제대로 아침도 못 먹고
기내식을 아침 겸 점심을 먹어서 너무 배가 고파서 오후 5시쯤 갔는데 사람들이 식당에 거의 없더군요
저희는 샐러드와 베이징덕 한마리 그리고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오리가 나오면 요리사가 앞에서 직접 잘라서 주는데 한마리가 은근히 양이 적은듯 하지만
먹어보면 적당한 양이 나오더군요;;;
처음에는 오리껍질을 주는데 이게 거의 기름 수준이라 입에 들어가는 순간 기름으로 변해 사라지더군요


한국 사람 답게(?) 볶음밥을 시켰는데 이상하게 상하이에서 볶음밥 시키면 진짜 늦게 나오더군요
(중국 사람들 보니 볶음밥 말고 흰밥을 먹는거보니 볶음밥을 자주 안 먹는듯 )
중국에 좀 살았다던 일행분이 위 사진 처럼 볶음밥 나오면 정말 잘 나온거라 했는데 여기서 볶음밥 먹어보니 한국과 달리
꽤 심플하게 나오더군요 또 여기는 물을 기본으로 안 주어서 상하이에서 밥 먹으면서 칭다오와 콜라를 평소의배를 마셨네요
하지만 묘~ 하게 한국 보다 맥주나 콜라가 톡 쏘는 맛이 적더군요



덧글
이런 공격은... 식사시간을 피해주세요 ㅠ_ㅠ 흑흑..
그러다 새벽 1~2시에 저도 음식포스팅을 해버릴지도 모릅니닷!
저 찰진 윤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