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에서 주최한 국내 최초 최대 규모 뮤지컬 갑천이
이번주 엑스포 다리 강변에서 열려서 보고 왔습니다
야외하는거라 공짜인게 최대 장점이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늦게 갔더니 좋은 자리가 없어서
서서 봤는데 이것도 잘 안 보이더군요
뮤지컬 내용은 대략 고려 시대때 이지역에서 일어난 봉기라고 하는데 그 당시에 있던
농민 봉기와 비슷한게 아니였을까 합니다
뮤지컬 내내 뗏목을 이용해서 강을 이동 하는데 이것이 바로 수상 뮤지컬 더군요;;;
조금 아쉬웠던건 반란군을 진압하러 토벌군이 왔는데 전투 장면이 칼싸움이 아닌 불꽃과 소리로 처리
그래도 인원수가 많아서 꽤 화려했고 오랫만에 불꽃 놀이를 봐서 재미 있었습니다












덧글
[클라]
정말 재밌었어요 >_< ㅋㅋㅋ
사람이 너무 많았지만 정말 재밌고 흥미롭고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