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파리에서 Japan Expo가 열리네요
올해가 10주년을 맞이해서 그런지 지하철에서 나누어주는 공짜 신문에서
대부분이 1면 정도는 Japan Expo에 대한 기사 였네요
제가 프랑스 왔을때는 정말 작은 행사 였는데 이제는 꽤 커져서 방문객수도 많고
일본 만화가나 가수 애니메이션 감독도 초청 할 정도네요
올해는 Clamp와 AKB48 정도가 온다고 하고
드래곤볼의 기록을 갱신할 정도로 인기는 나루토 극장판도 개봉전 상영해주네요

프랑스는 한국 달리 서점에 가도 만화책 포장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위의 사진 처럼 서서 읽거나
매장 바닥에 앉아서 읽을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만화책 몇권 쌓아 놓고 읽는다고 뭐라고 하는 점원도 없죠
한국에서는 만화책은 어른들은 잘 읽는 경향이 아직도 있는 편인데
여기서는 양복 입은 셀러리맨들이 미소녀물을 하악 거리면서 읽는다는;;;
사실 일본 만화가 이렇게 까지 프랑스에서 인기가 넣기 까지 무려 20년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초창기에는 별 관심을 못 끌다가 전설의 만화 드래곤볼이 히트를 치면서
인기를 얻고 그후 서양 만화에서 외면하던 여자 까지 만화에 끌어오면서
이제는 문화의 하나로 대접받는 수준이 되었네요
사실 이거 예전에도 한 이야기라 포스팅을 안 할려고 했고
또 여기 포스팅 하기전에 일본쪽 블로그에 먼저 한 내용을 조금 자세히 쓰거나 추가 한거 뿐이네요











덧글
한국도 안해주려나...(...)
근데 유럽쪽도 꽤나 개방적인가보군요, 다만 프랑스어로 번역된 망가는 어떨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