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컨트롤은 엉망이 였지만 150km 공으로 세이브를 챙기면서 토마신이라 불리던
토마스가 올해는 완전히 150km짜리 배팅볼이 되어 버렸네요
컨트롤이 안되니 변화구는 무리고 직구를 던지면 타자들이 기달렸다가 방망이 휘둘리고
오늘 경기 SK 투수가 김광현이여서 기대를 안했다가 타자들과 선발인 안영명이 너무 잘해주어서
기대를 했는데 9회에 토마스가 대량 실점하면서 역전
더욱 황당한거 9회말 선두 타자 추승우;;;;
추승우한테 안타를 기대하는 한화팬은 아무도 없지만 덕아웃의 누군가만 뭔가 기대를 하고 있는듯..
거기다가 결과론이지만 연경흠이 2사 1루에서 대타로 나와 안타 치건 생각 하면 더욱이해가 안가네요.
9회에 역전패 당하니 즐거웠던 일요일이 갑자기 악몽으로 돌변 했네요
마지막에 병살만 처리가 되었다면....이길수 있었는데...
그래도 요새 송광민 하는거 보면 예뻐 죽겠습니다











덧글
프로라지만 이건 정신력만으로 극복하기 힘든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