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맨유 6월호 리뷰 ☆잡담



처음으로 당첨된 인사이드 맨유가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집에서 보내 주었을때 책 상태가 안 좋아서 겉표지는 공식 홈피에서 살짝 가져왔습니다

이번호는 크게 두파크로 나누어 볼수 있는데 하나는 10년전 맨유가 트리플을 달성했을때 상황과

그리고 리그 우승에 대한 마지막 행보로 꾸며져 있네요

이미 리그 우승과 챔스 결승 결과가 나와서 재미가 없을지도 있지만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열망을 알수가 있었네요

선수 인터뷰로는 테베스,네빌,스콜스가 나왔는데 테베스 인터뷰에서 이적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도 없었다는게 좀 아쉽네요

팬의 입장에서는 상투적인 인터뷰로 팀이 가장 중요하다는것 보다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듣고 싶은데

역시 이런건 어디서나 어려운듯 합니다(떠나는게 90% 확실해서 그럴지도)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 코너는 향간에서 게으른 공격수라 불리는 베르바토프의 역활에 대한 코너인

베르바토프의 새로운 역로운 역할(역로운의 무슨 뜻이지...)인데

화면상으로 알기 어려운 선수의 움직임을 그래프로 설명해 주어서 이제 까지의 오해를 씻을수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10년전 트리플 당시 선수중 베컴을 소개 할때

톰쿠루즈와 친분을 맺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다 라고 써 있었는데

아무리 베컴과 퍼거슨 경이 사이가 안 좋다고 하지만 한때 영웅인 베컴을 너무 무시하는거 같아서 씁씁하더군요


PS:영문판을 한국어판으로 번역해서 만들어서 인지 몰라도

문장이 좀 번역체 처럼 딱딱하고 가끔 이해가 잘 안되는 곳이 있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지라도

번역에 좀 더 시간을 투자 했으면 합니다

렛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