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연승으로 승률차로 6위 ☆Sport

희대의 한화와 히어로즈의 막장 경기가 나온 하루 였습니다

양선발은 대전고 선후배 관계인 정민철과 마일영

정민철 선수는 작년에도 안 좋더니 올해도 계속 안 좋아서 이제는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반면 마일영 선수는 올해 이상하게 경기가 잘 안 풀리는듯 합니다

경기는 1회초 부터 히어로즈가 정민철 선수의 공을 가볍게 치면서 2점을 득점하면서

대량 득점을 하지 않을까 생각 되었지만 한화 김민재 선수의 게임 같은 다이빙 캐치가

중요한 순간에 2번 나오면서 정민철 투수를 살려 주었네요

한화도 2회 공격에서 별명 꽃의 연속 안타와 피자신의 2타점 안타로 동점에 성공!(별명과 꽃이 살아나는건가..)

매회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정민철 투수가 5회를 못 채우고 황재규 투수가 나왔는데

황재규 투수는 키는 175cm로 작지만 시원 시원 하게 던지는게 너무 맘에 들더군요

원래는 선발로 나와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선발 보다 볼펜 체질일지도...(이대로 노예행??)

양팀다 잔루만 난발하는 가운데 7회에 히어로즈의 내야 수비가 정신줄을 놓는 바람에

2득점에 성공해서 힘들게 이겼네요

토마스도 9회에 나와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구속이 점점 빨라지네요

오늘은 153km까지 나왔는데 올해도 뒷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내일 선발은 안영명인데 최근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기대해 봅니다


덧글

  • 반쪽달 2009/05/20 15:56 #

    히어로즈를 보면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ㅠㅠ...
  • 무지하다 2009/05/20 23:16 #

    'a'그러나 오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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