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로야구]삼성 VS 한화 2차전 ☆Sport



어제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어 한화의 선발이 였던 정민철은 그대로 넘어가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나왔고 삼성은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배영수가 나왔습니다

한화는 팀의 에이스가 나온 만큼 꼭 잡아야하는 경기 였지만

한화 타자들이득점 기회때 마다 헛방망이 질을 하는 바람에 7회까지 역투한 류현진을 지원을 해주지 못 했습니다

특히 3,4,5번이 부진이 뼈 아펐네요

하지만 개막 부터 부진했던 김태완이 2루타와 기달렸던 첫 홈런이 나온것이 위안이 였습니다

경기는 양쪽 투수들이 무승부 상황에서 교체되고 8회 한화의 2번째 투수 양훈이

2아웃을 잡은 다음 5자책을 하면서 경기는 삼성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오늘 경기로 디아즈의 연속 안타가 끝이 났는데 바깥쪽으로 완전히 빠지는 공에 아무 생각 없이

배트가 나가고 수비 할때도 발이 그다지 빠른거 같지 않아서 점점 불안해지네요

타율 관리의 대명사 김똑딱은 득점권 타율이 0.125로 일본 가기 싫다고 무언의 항의중...

내일부터 SK와 3연전인데 한화의 어린 투수들이 이기는것보다 6회까지만이라도 던져주었으면 합니다


덧글

  • 반쪽달 2009/04/17 05:24 #

    우와.. 김별명이 득점권 타율이 엉망이군요;;

    류현진은 초반부터 득점을 허용하면서 오늘은 무너지나 싶었더니,
    7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아냈군요. 그 뒤에 나온 투수들은 모두 대량실점을 해버렸고..
    한화의 중간계투진도 안습이네요 ;ㅁ;..

    p.s : 태그에 '류현지'라고 쓰여져 있네요~
  • 프티제롬 2009/04/17 16:19 #

    자기 스텟만 관리하는 김별명 입니다..
  • 박양 2009/04/17 09:34 #

    류현진을 승리투수로 만들 기회는 계속 있었는데 중심타선에서 찬스를 날려버렸네요. 이영우 선수의 3루타 찬수를 날려버린 디아즈가 좀 아쉽긴 하죠. 뭐 넓은 수비범위는 딱히 기대한 바가 없으니..

    게다가 훈이. 훈이는 실점해도 욕도 못 하겠어요. 스프링캠프도 못 갔다오고, 얼굴 구겨지는 거 보면 불쌍해서.;;
  • 프티제롬 2009/04/17 16:20 #

    중간 계투중에 젊은 선수는 양훈과 윤규진뿐인데 둘다 헤몽헤몽하네요
  • 무지하다 2009/04/17 10:23 #

    양훈은 뭔가 대책이 필요하긴 합니다.
    욕 하고 싶은게 아니라
    내 속이 터져서
  • 프티제롬 2009/04/17 16:20 #

    구속 증가는 놀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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