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치즈 케익을 만들고 남은 재료를 이용해서 다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버터의 유통기간이 한달정도 밖에 안되더군요
다 못쓰고 버리면 아까워서 이번에는 치즈에도 버터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요리사들은 버터를 크림화를 아무런 문제 없이 하던데..
저는 그게 잘 안되서 거품기로 마구 때리면서 하다보니 거품기가 하나씩 부러지기 시작하더군요;;;
마지막에는 남은 거품기 살(?)이 거의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작은 거품기로 섞어주었는데
뭔가 제대로 안된 느낌 입니다

완성된후 쓸일이 없는 카라멜을 정리하는겸에 발라주었는데 역시 이건 아닌거 같네요
정식 재료를 써야 하지만 항상 돈이 없는게 문제네요
또 이번에는 겉부분이 타지 않게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주고 굽다가 마지막 5분만
치우고 구웠는데 금방 타버렸네요
언제 다시 만들지 모르지만 다음부터는 알루미늄 호일을 치우지 말고 구워봐야 겠습니다
태그 : 치즈케익











덧글
다음번에는 꼭 잘 되실 겁니다.
나만 그런가?
매번 사진 올리실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네요...ㅜㅜ
프렐님 사진보고 공부중 인데 초점이 안 맞은 사진 너무 많네요..
2. 하지만 저걸 먹어줄 사람이 없다는 게 으헝헝(맞는다)
빨리 알바를 잡으셔야 할듯한....으헝...(...Orz...)
전 저것도 맛있어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