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 수업 준비를 위해 오늘은 저~~멀리 이케아에 갔다 왔습니다
한국에는 이케아가 없어서 모르시는분이 있는데 스웨덴에서 만든 창고형 가구 판매점 입니다
이케아 사장이 몇년전에 잠시 동안 빌 게이츠보다 부자 인적이 있었죠

제가 사는곳이 파리 서쪽(A)고 이케아가 파리 동쪽(B)에 있습니다
이런 창고형 매장은 거의 대부분 시외곽에 있어서 차 없이는 갈수가 없는데
다행이도 여기는 대중교통으로 갈수가 있더군요
구글맵에 따르면 차타고 40분 가량 걸리는데 대중교통랑 별 차이가 안 나는거 같네요
하지만 지하철과 버스타고 근처까지 갔는데 건물을 못 찾아서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겨우 발견 했습니다
건물안 사진은 창피해서 안 찍었습니다;;;

이케아 가면 별로 필요 없는것도 사게 되는데 저는 자동차가 없는 관계로 가방에 들어갈 정도만 구입을 했습니다

움푹 파인 접시가 없어서 카레 담기가 어려워서 이번에 움푹 파인 접시 하나 샀습니다
국물 있는 요리 먹을때 꽤 유용할거 같네요
다른 하나는 접시 닦기 솔인데 어른들의 사정(?)으로 설겆이를 다음날 하게 되면 닦기가 힘든데
솔로 닦으면 편할거 같군요

사쿠라 생일때 케익을 만들 준비로 하다가 안터넷에서 이런 판을 추천해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봤을때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 꽤 좋네요

케익을 빼기 쉽게 앞의 고리를 열려 밑부분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파이용판과 세트로 팔았는데 파이용판이 커서 제 오픈에 안 들어갈줄 알았는데 정확하게 들어가더군요!!

이젠 피자를 만들때도 제대로 모양을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전기세 크리만 없었다면 피자도 다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돈이 웬수네요











덧글
전 늘러붙은 음식 찌꺼기를 죄다 수세미로 밀어냈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