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영어를 배우자는 문구가 있다고? ☆잡담

인수위, 해명이 더 혼란스럽다 <==기사 읽기

영어교육때문에 한동안 인터넷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다가

오늘 인수위에서 해명(라고 쓰고 변명이라 읽는다)을 했네요

사공일(한국에 사씨고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국가 경쟁력특위 위원장에 따르면

"자국 언어의 자존심을 갖고 있는 프랑스만해도 버스에 영어를 배우자는 문구가 있었다"
(영어 학원 광고 아냐?)

라고 하는데 저는 본적이 없고 제 친구중에서 토익공부하는 얘들도 없습니다
(토익하고 토플하고 헷갈리는 사람도 많다는,..)

인수위는 오랫동안 준비하고 발표한거라고 하지만 너무나도 허술하네요

특히 한국 대통령은 자기 임기내 모든것을 끝낼려고 하는게 가장 큰 문제점 인듯
(집 앞에 월그컵 경기장도 몇년 걸려서 만들었는데 운하를 임기내 끝낸다니..)

현재 중학생 얘들은 상황을 전혀 알수없는 교육정책 때문에 스트레스 무지 쌓이겠네요
저희때가 좋았다는 생각하면 세상이 말세인가요?

노무현 정권보다 아마츄어 같은 이명박 정부 웃음도 안나오네요


PS:인수위에서 말한 프랑스 문구는 제 생각에는 영어 학원 문구인데 기회가 있으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정확히 영어를 배우자는 문구는 아니지만)









덧글

  • 라피에사쥬 2008/01/28 19:29 #

    전 인수위의 엽기정책이 교육일선에 큰 부담만 주고 대실패로 끝날게 분명하다고 봅니다. How are you?를 조금 더 잘 발음하는 학생을 대량양성하겠다는 심산이겠죠 -_-;;

    (애시당초 영어를 외국어가 아니라 '취직,출세용 수단'으로 보는 나라에서 정상적인 언어교육이 될리가 없다고 봅니다. 사실 중요한건 영어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토익점수를 얼마나 잘 받느냐니까요. -_-;)
  • Mirai 2008/01/28 19:34 #

    기가 막힌 정책에 그런 걸 잊을만한 것조차 없으니 이 나라가 질려집니다.
  • 무릎위의우넹 2008/01/28 19:44 #

    인수위 멍청이들.....

    뭘 하자는건지 정말 모르겠.....
  • 姬君[히레] 2008/01/28 22:43 # 삭제

    좀 태평하고 정신나가고 세상 모르는 소리라고 할 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수업에 영어 고전, 문학에 대한 내용은 전무하다는 게 아쉽네요.

    그리고 자꾸 스피킹을 강조하면서 '읽기'를 무시하는데
    영어로 회화할 기회가 많지 않는 국내 현황을 봐서는 '읽기, 쓰기'가 강조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화라고 해도 영어식 표현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일이고, 그를 위해서는 읽기와 쓰기가 중요하니까요.
    *제가 '영어식 표현'으로 의도한 것은 '미국 영어'가 아닌 '스탠더드 잉글리쉬'입니다.
  • 세이렌 2008/01/29 00:08 #

    ....영어는 정말 잼병인데...후우...;;
  • JamesBond 2008/01/29 07:01 #

    링크 신고했습니다.
    이 시간까지 같이 덧글을 달아서 좋았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