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진.. ☆잡담

토요일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티비를 보고 있으니 후지산 부근에서 지진이 나서 속보가 나서
도카이 지진이냐,후지산이 다시 활동을 시작 하는게 아니냐며 
저녁에도는 수년안에 수도권에 직하 지진이 일어날 경우의 대해 티비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일요일인 오늘 오후에도 어제 지진이 발생한 후지산 근처에서 또 지진이 났습니다 
지진이 났을 당시 전 연구실에 혼자 있었는데 갑자기 삐걱 소리가 나더니 책상이 살짝 흔들린듯해서
처음에는 제가 다리를 너무 심하게 떨었나 했는데 ㅡ.ㅡ;
인터넷을 보니 진도4 정도이 지진이 일어났었습니다

작년 대지진 이후 일본 열도에 지진 빈도가 4배 정도 증가 되었다고 해서
좀 불안 하기는 하네요


 

일본으로 컴백

저번주 토요일에 비자가 없은 관계로 한국에 들어 갔다가 어제 다시 일본으로 들어왔습니다 
한국에 도착해서 버스를 탔을때도 NDS했더니 멀미가 났는데 
김포 공항 갈때도 겜 하니 바로 멀리를 해서 하루 종일 고생 했습니다 ㅡ.ㅡ;

비행기 탈때 마다 다짐 한게 있는게 다시는 혼자 비행기 안 탈꺼야 였는데 
이번에도 여지 없이 혼자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일본에 갈때 옆에 일본인 여자분들이 옆에 탔는데 이상하게도 스튜디어스를 폰카로 찍고 있더군요



원래 계획은 이케부쿠로에서 밥을 먹을까 했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이사짐도 연구실에서 가져오야 해서 
바로 연구소에 있는 기숙사로 갔습니다

짐 챙기고 여러가지 하다보니 저녁 10시가 되어서 역앞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자전거를 타고 가서 맨날 먹던 규동이 아닌 처음으로 카레 식당은 coco에서 치킨 카레를 먹었는데 
여기 뭔가 특이 하게 매운 정도에 따라 가격이 다르더군요 ㅡ.ㅡ;

어차피 매운거 잘 못 먹는 저는 보통으로 먹었는데 저한테 딱 맞았습니다 
멀미를 해서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막상 음식이 나오니 금세 몸이 회복되어서 후딱닥 다 먹었습니다 


지금 돈이 3000엔뿐인데 담주 금요일 가지 어떻게든 버텨야 겠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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